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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캐주얼의 숨은 강자, '탑초이스'
이슈컴퍼니 – 탑초이스

발행 2024년 02월 2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엑스톤즈', '글랙'

 

탄탄한 생산력… ‘가성비’ 제품으로

‘엑스톤즈’, ‘글랙’ 시장 점유율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온라인 캐주얼 시장에는 매년 수많은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팬데믹 기간에는 온라인으로 구매가 쏠리면서, 급성장한 브랜드도 여럿 탄생했다. 그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소극적으로 움직였던 브랜드는 도태되는 환경이 조성됐다.

 

브랜드 간 양극으로 치닫는 결과가 최근 더욱 눈에 띄게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사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마켓셰어를 확장해가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해외 패션 브랜드를 타깃으로 OEM·ODM 벤더 사업을 진행했던 이력을 발판으로, 캐주얼 브랜드 ‘엑스톤즈’와 ‘글랙’을 전개 중인 탑초이스(대표 김은광)다.

 

생산 내공은 브랜드를 키우는 원천이 됐다. 탑초이스는 2006년부터 중국 생산을 진행, 현재 한국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 지역에 탄탄한 생산 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브랜드 사업은 2010년 국내 총판 계약을 한 미국 밀리터리 캐주얼 브랜드 ‘알파인더스트리’로 시작했고, 이후 라이더 가죽 재킷으로 유명한 미국 브랜드 ‘쇼트’도 국내 공식 수입사로 전개를 한 바 있다.

 

사진=엑스톤즈

 

이제는 수입 사업을 종료하고 직접 런칭한 ‘엑스톤즈’와 ‘글랙’에 집중해 본격적으로 외형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엑스톤즈’는 2014년 밀리터리 감성의 브랜드로 런칭했지만, 더욱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2018년 유니섹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리런칭했다.

 

‘엑스톤즈’는 매 시즌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목한 것은 물론, 브랜드만의 루즈한 실루엣을 내세워 차별화를 뒀다. 특히 원단 수급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컨트롤하여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빠르게 10~20대 고객을 확보했다.

 

리런칭 후, 브랜드는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5% 신장한 90억 원을 기록했다. ‘엑스톤즈’는 고객의 만족도를 살피면서, 이에 부합한 킬링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특히 온라인에서 반품률이 높은 팬츠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그만큼 팬츠의 완성도가 높다. 트렌디한 디자인 디테일, 핏은 물론, 봉제 등 공정을 꼼꼼하게 살펴 퀄리티가 뛰어나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허리 부분에 반 밴딩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코튼, 나일론 팬츠의 판매 건수는 2만4,000건(거래액 16억 원), 데님 팬츠의 판매 건수는 4만5,000건(거래액 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매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한 니트는 판매 건수가 5만5,000건(거래액 25억 원)이다. 니트는  코튼 원사 함유, 이중 편직한 원단으로 더욱 탄탄하고 두텁게 만든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엑스톤즈’는 지난해 무신사 단독 브랜드로 계약을 체결, 올해 주요 유통 채널인 무신사에서 12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무신사 편집숍 홍대점과 대구점에도 입점했다.

 

2021년 고프코어 브랜드로 런칭한 ‘글랙’은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SS시즌에 시티 캐주얼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글랙’ 역시 가성비를 강점으로, 메인 타겟층인 20~30대에게 어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

 

올해는 3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29CM, OCO 등 입점해 있는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사진=글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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