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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위 낚시용품 ‘다이와’, 한국서 첫 패션 사업

발행 2024년 02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다이와 스펙라이프' 2024 FW 수주회

 

국내 지사 주도 ‘다이와 스펙라이프’ 런칭

온라인과 홀세일 위주, 남성 편집숍 입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한국다이와(대표 최학모)가 아웃도어 감성의 남성 캐주얼 ‘다이와 스펙라이프(DAIWA SPECLIFE)’를 런칭했다.

 

일본 글로브라이드의 ‘다이와’는 1958년 OEM 릴 생산을 시작, 1962년부터 낚시 용품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전동릴, 낚싯대, 스피닝릴, 양축릴 등을 취급하고 있다. 1977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낚시 용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연간 매출 규모는 1조 원 이상이다.

 

국내는 2005년 한국다이와정공으로 진출, 2011년 현재의 사명으로 교체했다. 국내 매출은 연간 600억 규모로, 10여 개 해외 지사 중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크다.

 

‘다이와 스펙라이프’는 일본 본사가 아닌 국내 지사 주도로 런칭, 일종의 역수출 사례다. 국내 기획에 일본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국내서 생산한다. 일본 본사는 한국을 통해 ‘다이와’ 패션 사업을 빌드업하고 일본,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다이와는 쌤소나이트, 컨버스 출신의 김수연 부장, 컨버스, 수페르가 출신의 사공원 차장 등을 영입, 약 1년간 브랜드 런칭을 준비해 왔다.

 

'다이와 스펙라이프' 2024 FW 수주회

 

‘스펙트라이프’는 ‘스펙트럼’과 ‘라이프’의 합성어로 물결에 비치는 빛의 다채로운 파장을 뜻한다. 낚시 전문 퍼포먼스 의류와 차별화된 피싱 DNA 기반의 패셔너블한 캐주얼 아웃도어를 지향, 필드와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웨어로 전개한다.

 

구명복 벨트, 낚시 그물 포인트의 디테일, 포켓 등으로 의류의 기능을 차별화 포인트로 접목한 게 특징이다. 히든 로고 등 어반 라이프, 현대적, 미니멀한 디자인에 일본 워크웨어 특유의 실루엣을 적용했다.

 

운영 품목은 의류, 가방, 모자 등이며 아우터 30만~50만 원대, 상의류 17~30만 원, 하의류는 20만 원대, 모자, 가방 등은 5만~21만 원대다. 메인 타깃은 20~30대 남성이다.

 

유통은 온라인과 홀세일 위주로 전개한다. 현재 자사몰, 무신사, 29CM, 대구, 부산 등 브레슈, 리노스토어 등 남성 편집숍에서 판매 중이다. 하반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추후 단독 매장을 개설한다.

 

런칭 이후 처음으로 이달 연희동 모티포룸에서 첫 수주회도 진행했다. 이번 추동 시즌 상품의 메인 테마는 ‘Journey To The Unknown’으로, 유틸리티와 친환경적인 소재를 믹스한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다이와 스펙라이프' 2024 FW 수주회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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