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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텍스, ‘볼 패딩’ 등 친환경 충전재 공급 확대

발행 2024년 04월 0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럭스패드 볼 버전 개발 단계(캐시미어 조각 회수ㅡ섬유로 변형ㅡ폴리에스테르와 조합)

 

이탈리아 임보텍스社 프리미엄 소재

럭스패드 볼 버전, 클라우드 등 추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그루텍스(대표 이선용)가 친환경 충전재를 확대 공급한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친환경 패딩 충전재 전문기업 임보텍스(IMBOTEX)의 한국 파트너 社로 2020년부터 국내에 리사이클(Re-cycle), 업사이클(Up-cycle) 충전재를 공급 중이다.

 

24 FW 시즌을 겨냥해서는 실크패드, 트윈즈 그라핀 등 패드형 충전재는 물론 럭스패드(볼버전), 클라우드TH 등 벌키성을 높인 충전재를 추가로 공급한다.

 

‘럭스패드(볼버전)’는 코트 생산 과정에서 업사이클링 된 캐시미어 조각을 회수,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와 혼합해 만든 고성능 볼 충전재다. 패드형과 달리 벌키성을 높이기 위해 볼 형태로 가공됐다.

 

‘클라우드TH’는 고급 열 특성을 지닌 중공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혁신적으로 혼합해 만든 다운 대체 충전재다. 부피감이 크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깃털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 특히 클로값이 높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의류는 물론 침낭, 이불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패드형에도 확대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트윈즈 그라핀’은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섬유(GRS 인증)와 가공된 중공 코어 섬유로 구성된 외부 레이어, 특수 섬유인 ‘그라핀’을 함유한 내부 레이어 등 샌드위치 구조의 이중 발열 단열재다. 가볍고 열 전도성이 높으며, 통기성과 수분 배출이 뛰어나 최근 글로벌 패션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다.

 

‘실크패드’는 추운 날씨에는 따뜻함을, 더운 날씨에는 시원함을 제공하는 100% 재활용 단열재로 국내 대표 아웃도어 ‘K2’가 23 FW 시즌 ‘실크스타’를 출시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르캐시미어’는 유행이 지나거나 마모돼서 입지 못하는 캐시미어 제품을 재활용해 만든 충전재로 GRS 기준에 맞춰 투명하게 원료를 취득한 친환경 소재다. 100%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며 통기성이 좋고, 높은 보온성과 속건성을 제공한다. ‘버버리’ 등 럭셔리 패션들이 활용하고 있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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