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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 뉴욕, 23SS ‘뉴욕 미니멀리즘’ 화보 공개

발행 2023년 03월 2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질스튜어트 뉴욕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뉴욕 미니멀리즘(NEWYORK MINIMALISM)’을 컨셉으로한 23년 봄, 여름 남성 시즌 화보를 공개 했다.

 

이번 화보는 조화(Balance)에 중점을 두고 편안함과 유니크함, 트렌디와 모던, 미니멀한 실루엣과 유니크한 소재, 도회적인 비즈니스 웨어와 트렌디한 실루엣의 적절한 조화를 지향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질스튜어트 뉴욕만의 차별화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도심의 핫 플레이스들과 건축물이 주는 미학적인 요소와 색감이 강한 배경을 화보에 담아 한층 더 강화된 질스튜어트 뉴욕의 라이트하면서 매력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화보에서는 탑 모델 크리스토퍼 에인라(Christopher Einla)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모던한 포즈가 더해져 새롭고 신선함을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제품들은 최근 트렌드인 크로셰(Crochet) 조직을 다양하게 반영한 카디건, 카라니트, 라운드 니트 등을 선보이고 프레쉬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제안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자켓과 팬츠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뉴욕 기반의 글로벌 포토그래퍼인한스 뉴만(HANS NEUMANN)’과 함께 작업했다. 한스 뉴만은 2022년 에르메스 글로벌 캠페인, 캘빈 클라인 글로벌 캠페인 등 다양한 빅 캠페인을 촬영해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루키 포토그래퍼다. 질스튜어트 뉴욕의 뉴욕 미니멀리즘화보는 LF몰과 질스튜어트 뉴욕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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