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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넥스, 복합매장 확대
25개점 목표 달성할 듯

발행 2020년 11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아날도바시니 중랑 복합점
아날도바시니 중랑 복합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자사 브랜드 복합매장 확대를 이어간다.


작년 말 기준 15개였던 ‘아날도바시니’, ‘예쎄’ 복합매장을 24개까지 늘렸으며, 연말까지 연초 목표했던 25개점 마감을 예상하고 있다. 


복합매장은 기존 매장의 전환과 신규 오픈을 통해 늘려가고 있다. 보유유통망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규보다는 기존 매장 전환이 활발하다. 24개 점 중 70%를 차지한다.


초기 수도권, 가두상권 중심이었으나 지방권과 유통 인숍까지 동시에 공략하고 있으며 가두는 30평 내외, 유통 인숍은 20평 내외를 기준으로 문을 열고 있다.

 

 

 


올해는 광주 말바우, 중랑, 광주 첨단, 신당, 강릉 죽헌, 의정부, 익산중앙, NC불광, 아산 퍼스트, 구미, 거제 디큐브점이 추가됐으며, 내년에는 25개점을 추가해 50개점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상품 차별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아날도바시니’는 모던하고 페미닌하게, ‘예쎄’는 보다 영하게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두 브랜드를 활용한 연결 코디 제안을 강화하며 30부터 50대 이상까지 폭 넓은 연령층의 니즈를 공략한다.


아마넥스는 ‘아날도바시니’ 단독점 105개, ‘예쎄’ 단독점 90개, 복합점 25개 등 총 220개 유통망을 가동 중이다.

 

 

아날도바시니, 예쎄
왼쪽부터 아날도바시니, 예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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