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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MINE), 배우 신현빈과 2020년 겨울 컬렉션 선보여

발행 2020년 11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섬(대표 김민덕)의 여성복 브랜드 '마인(MINE)'이 이번 시즌 브랜드 모델 배우 신현빈과 함께 ’Invitation to MINE’이라는 주제의 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마인은 이번 겨울 시즌 젊은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담아 현대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핑크, 올리브 그린 등과 같은 여성스러운 색감에 내추럴한 울 소재 사용한 스웨터와 코트 등으로 담아냈다. 화보 속 배우 신현빈이 ‘마인’의 겨울 컬렉션을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한층 젊어진 컬렉션을 잘 소화했다.

 

이번 시즌 ‘마인’은 배우 신현빈과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테마에 맞춰 미술을 포함한 문화, 예술 등을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여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화보는 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미술관 ‘구하우스’에서 진행됐다
. 한섬 마인 관계자는 “마인은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결합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시대를 대변하는 젊은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빈과 함께한 겨울 시즌 컨텐츠는 마인의 브랜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신제품은 전국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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