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여성복, 캐주얼·온라인 강화

발행 2021년 07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베스띠벨리

 

온라인 전용 모델 출시
캐주얼 비중 40%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의 캐주얼 비중 확대, 온라인 전용상품 구성으로 하반기 매출 상승을 꾀한다.


여성복 사업부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 증가와 거리 두기 개편, 정부의 다양한 경기활성화 정책 전개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외출 및 여행 증가가 예상된다. 활동성 높은 캐주얼 상품 구성 및 물량확대로 온-오프라인의 안정적인 수요를 이끌고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보다 다양한 채널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띠벨리’는 캐주얼 비중을 40%까지 확대, 체형커버가 용이하고 여유로운 핏을 적용한 다양한 원마일웨어 아이템을 제안하고 가을 시즌 온라인 전용 라인 20모델을 출시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층 젊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다. ‘씨’는 추동시즌 편하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캐주얼 아우터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가죽, 퍼 등 특종 아이템을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캐주얼 비중 확대로 보다 젊은 스타일 제안이 가능해지고 온라인 전용 상품이 확보됨에 따라 각 브랜드의 제휴몰(종합몰, 전문몰, 폐쇄몰 등) 입점 추가 및 온라인 기획전 참여를 적극 확대한다. 또, 전용 아이템 별도 룩북 촬영과 SNS 노출 및 라이브 판매방송 활성화로 꾸준한 관심과 수요를 확보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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