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로엠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랜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이 아이돌 겸 배우 김세정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로엠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세정을 모델로 선정하고 올해 첫 컬렉션 ‘시그니처 라인’ 룩북을 공개했다.
로엠 시그니처 라인은 트위드 원피스, 트위드 셋업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오는 25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22SS시즌 새로운 룩북은 ‘로엠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