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 아이코닉한 21SS 페이스 컬렉션 선보여

발행 2020년 11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21SS 시즌 아크네 스튜디오는 아이코닉한 페이스 모티브에 단순하면서 더해 더욱 진화된 페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레더 패치, 새로운 반사 프린트, 스포티한 테이프 디테일, 미래적인 홀로그램 프린트 그리고 에나멜 메탈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 편안한 워크웨어와 스포티한 의류가 특징이며, 신발과 액세서리가 함께 출시된 컬렉션은 블랙과 라이트 그레이 멜란지, 화이트와 블러쉬 핑크와 같은 핵심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즈널 컬러로는 틸, 스피어민트 그린, 일렉트릭 퍼플이 추가되었다. 볼드한 색조가 스트라이프 무늬를 통해서 강조되며 체크의 격자무늬가 대조를 이룬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강조하여 양들이 농장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복지를 준수하는 RWS(Responsible Wool Standard) 기준에 인증된 양털로 니트 점퍼와 모자를 제작했으며, 셔츠와 컬렉션의 거의 모든 저지 및 플리스 제품은 유기농 코튼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재활용된 울 스카프가 포함되어있으며, 환절기와 1년 내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펜터 팬츠, 격자무늬 플란넬 오버셔츠와 같은 전형적인 워크웨어 아이템은 코치 재킷, 하프 집업 탑 등의 보다 스포티한 실루엣을 더 돋보이게 한다.

 

 

캐주얼 저지나 플리스, 니트 웨어, 스웨트 셔츠, 후드 티셔츠, 점퍼, 가디건, 티셔츠 그리고 새로운 폴로 넥 점퍼가 이번 컬렉션에서 주요 제품이며 액세서리 라인으로는 버킷햇, 캡 모자, 비니, 스카프, 스누드, 양말과 오버사이즈의 토트 백, 키 체인 지갑, 끈이 달린 카드 홀더와 새로운 드로스트링 백, 보틀 파우치, 에어팟 케이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 1980년대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탑 스니커즈 바빌라(Bibila)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21SS 페이스 컬렉션은 전국의 아크네 스튜디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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