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디타입’ 러닝 상품 적중

발행 2020년 12월 01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내년 신규 브랜드 런칭
자체 생산 라인 확대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어반시티(대표 이상수)가 전개하는 캐주얼 ‘어반디타입’이 올해 두 배 성장한 40억 원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생산 공장 ‘UC 어패럴’까지 합하면 100억 원의 실적이 예상된다. 


‘어반디타입’의 러닝 상품을 계절별 차별화한 소재로 선보인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


메인 상품은 밴딩 팬츠다. 같은 패턴으로 제작하되 계절에 맞춰 코튼, 데님, 코듀로이 등 소재를 다양하게 적용해 러닝으로 판매하고 있다. 11월 들어서는 코듀로이 팬츠의 판매 반응이 좋아 리오더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벨벳 소재의 트레이닝 세트도 올해 러닝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 반응이 좋아, 올해 컬러를 추가, 추동에만 5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세트로 구성, 가격을 할인하는 대신 객단가를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내년에는 신규 브랜드를 계획하고 있다. 기존 ‘어반디타입’이 캐주얼 라인을, 신규 브랜드는 아웃도어, 데님 카테고리를 주력으로 한다. 


생산 라인도 늘려가고 있다. 자체 공장에서 잡화·의류 등의 생산 공장을 추가로 확보해 빠른 공급 시스템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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