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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데시레드’, 연내 오프라인 진출

발행 2021년 03월 09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사진제공=데시레드

 

 

하반기 메인 유통망 입점 계획

상반기 브랜드 인지도 제고 주력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지에스지엠(대표 이근승)의 스트리트 캐주얼 ‘데시레드(DESiRED)'가 올해 오프라인에 진출한다.

 

백화점·아울렛·쇼핑몰 등의 메인 유통과 카시나, 아트모스 등의 편집숍에도 입점을 추진한다. 영업 파트 인력을 충원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거 확보하기 보단 소규모로 가져간다. 최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이 입점한 유통망에 수도권 중심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까지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집중한다.

 

자사몰 및 무신사, 29CM, 힙합퍼 등 온라인 유통 채널에 브랜드 콘텐츠를 쌓고,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케팅을 통해 MZ세대 고객을 유치시키는 것이 목표다. 오프라인은 홍대입구, 이태원, 강남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데시레드는 이 회사가 지난해 추동 신규로 런칭한 브랜드다.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는 핏과 그래픽을 활용, 매 시즌 새로운 컨셉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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