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3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안다르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 박효영)가 일과 여가를 넘나드는 워크레저(work+leisure) 아이템으로 ‘에어스트 에센셜 슬림핏 슬랙스’, ‘에어쿨링 NEW 샤론 팬츠’,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롱슬리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한다.
제일 먼저 선보이는 ‘에어스트 에센셜 슬림핏 슬랙스’는 ‘밴딩 롱&숏’, ‘히든 밴딩 롱&숏’ 스타일로 구성했다. 에어스트는 안다르에서 독자 개발한 최고급 우븐 스트레치 원단으로 가벼운 중량감, 우수한 신축성, 활동성 및 착용감이 우수하다.
탄력성이 우수한 울밴드를 넣어 서있을 때나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어도 복부와 허리가 답답하지 않다. 뛰어난 스트레치성과 구김 없는 소재는 귀찮은 다림질 없이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다. 여기에 흡습속건의 기능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웬만한 운동복만큼의 기능성까지 갖추었다.
‘에어쿨링 NEW 샤론 팬츠’는 안다르의 베스트셀러 에어쿨링의 데일리 팬츠 버전이다. 레깅스의 편안함은 살리고, 가볍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일상, 운동 등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하다.
레깅스 찰떡템인 ‘에어리핏 에센셜 숏&롱슬리브’도 함께 선보인다. 재작년 출시해 출시 당일 초도물량 완판으로 화제를 모은 ‘에어리핏 슬리브’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오버핏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핏감을 더했다.
이 외에도 에어리핏 와플 크롭 셔츠, 메쉬 립슬릿 크롭브라탑 등 다양한 신상품은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