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2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르꼬끄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가 전개하는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기업인 ‘트래쉬 버스터즈(TRASH BUSTERS)’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경계없이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우리만의 방식대로 친환경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Time To Break”를 메인 슬로건으로 그래픽 티셔츠와 점프 슈트, 하프 팬츠, 버킷 햇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 모든 소재는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뒷 면을 가득 채운 트렌디한 무드의 그래픽은 일상은 물론 휴가지에서도 빛을 발하며 특히, 트래시버스터즈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컬러는 한 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선사한다. 또한 친환경적 코튼 싱글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고 흡습속건이 뛰어나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다.
협업 컬렉션은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20만원이상 구매 시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된 캠핑 의자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르꼬끄 공식 SNS와 이숍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