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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 기능성 강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소비자 공략
한세드림

발행 2021년 01월 29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컬리수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기능성이 한층 강화된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보인다.

 

컬리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오감 팬츠스팽글 맨투맨은 매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봄에는 기능성까지 강화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을 공략할 전망이다.

 

, 가격, 소재, 컬러, 디자인 다섯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 ‘오감 팬츠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착용감이 뛰어난 스판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라인에서 슬림, 일자, 베기 등 다양한 핏으로 확대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스쿨슬림데님팬츠컴포트베기데님팬츠가 매장에 출고되자 마자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 허리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나나밴드가 올해부터 추가돼 아이들이 허리 사이즈에 제약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됐다. 오감팬츠는 100에서 150까지 사이즈가 준비돼 있으며,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스팽글 맨투맨'은 디자인적 요소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아 스팽글 맨투맨의 경우 여행, 쇼핑과 같은 놀이 요소를 화려한 스팽글로 연출했다. 남아 스팽글 맨투맨에는 레이싱과 같이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적인 요소를 넣어 역동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스팽글 맨투맨은 출시와 함께 주간 100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컬리수는 올해 첫 프로모션새해 복 쿠폰 받으소!’를 진행 중이다. 기존 가입 고객은 2만원, 신규 회원은 1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행사는 1 27()부터 다음 달 14()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컬리수는 한세드림의 대표 유아동복 브랜드로 아이들의 꿈을 함께 그리는 감성 브랜드를 다양하게 전개 중이다. 현재 전국 매장 160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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