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4월 01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사진제공=컬리수 |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는 안티 바이러스(Anti Virus)’ 기능이 적용된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
‘그라데이션 점퍼’는 안전기준에 부합되는 유기 항균 가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항균, 항곰팡이, 소취 효과로 섬유 직물의 세균 서식과 각종 냄새를 억제하고, 우수한 세탁 내구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을 지켜줄 필수 패션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디자인은 컬러감을 살린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자칫 밋밋하기 쉬운 바람막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시원한 느낌의 블루와 비비드한 퍼플 2가지 색상으로 준비됐으며, 100부터 150까지 남녀공용 사이즈로 폭넓게 제작됐다.
컬리수는 이번 봄 시즌 에슬레저 제품을 두 가지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시즌 종료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