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7월 09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모이몰른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이 전개하는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의 파자마와 블랭킷이 선물용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이는 코로나로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상복과 달리 특별한 분위기와 실용성까지 갖춰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잠옷은 여행하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남아용 '부기칠부잠옷', 바다 위를 여행하는 작은 배를 모티브로 한 여아용 '드림칠부잠옷', 잔잔한 사각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남·여아용 '첵스반팔잠옷', '첵키반팔잠옷'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
블랭킷 역시 유니크한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통기성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소재로 출시되었으며, '부기밤부거즈담요', '라임밤부거즈담요', '지니요루거즈담요', '레나요루거즈담요'로 출시됐다.
또한, 통풍이 잘되면서도 정전기가 없고 가볍고 시원한 친환경적인 천연 소재인 인견섬유를 활용한 블랭킷과 패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스완인견담요', '사파리 인견담요'는 쿨링감과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특히 한여름 외출 시 시원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시원하고 편안한 숙면을 위한 '스완인견요패드', '사파리인견요패드'는 인견 소재에 뒷면 논슬립처리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