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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이디, 주니어 브랜드 '보조개' 런칭

발행 2021년 07월 13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출처=보조개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아동복 ‘로아앤제인’을 운영하는 알제이디(대표 송현지)가 주니어 브랜드 ‘보조개’를 런칭했다.

 

브랜드명인 ‘보조개’는 10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의미한다. 주 타깃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부터 고학년까지이다. 자신의 개성을 패션으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주니어 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송현지 대표는 “고객들의 자녀가 성장하면서 주니어라인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활동성만을 강조하거나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데님재킷, 원피스, 스커트 등 여성스러운 디자인 70%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티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 30%로 구성됐다.

 

유통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하며, 향후 아동 전문 쇼핑몰 등의 입점을 검토 한다. 더불어 '로아앤제인'의 일부 매장에도 숍인숍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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