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2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BYC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고윤성)는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재계약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BYC는 지난해 ‘오마이걸 아린’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완벽한 케미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젊은 세대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갔다. 특히, BYC 쿨웨어와 함께 한 “BYC, 오마이걸 아린이의 여름일기!” 영상은 780만 뷰를 돌파하며 최대 조회수를 남기기도 했다.
‘아린’은 최근 BYC 제품을 직접 구매해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전속 모델로서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린’은 BYC 2021 SS화보 촬영과 함께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가며,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