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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프렌즈로 배우 김우빈 선정

발행 2021년 06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그랑 메종의 새로운 프렌즈로 배우 김우빈이 선정됐다.

 

김우빈은 올여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The Sound Maker 전시회에 함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예거 르쿨트르 그랑 메종의 프렌즈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The Sound Maker 전시회는 예거 르쿨트르 그랑 메종의 차임 시계가 지닌 풍부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산을 탐구할 뿐만 아니라, 메종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의 소리에 경의를 표하는 자리이다. 전시는 616일부터 74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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