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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갤러리아百 본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발행 2021년 06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갤러리아 본점 부티크 / 사진제공=티파니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184년 역사의 뉴욕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10일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명품관 EAST 1층에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뉴욕 5번가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으로 새단장한 이번 부티크는 티파니만의 독보적인 하이주얼리를 찾아볼 수 있으며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모던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한쪽 벽을 가득 메운 겹겹이 쌓아 올린 각기 다른 사이즈의 티파니 블루 박스는 로맨틱한 설레임을 담았다. 특히, 매장을 들어서면 선과 점, 그리고 파형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아트워크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한국 아티스트 윤협 작가의 작품이다.

 

한편, 부티크 리뉴얼 오픈 당일 오전에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테이프 커팅식이 개최 되었다. 테이프 커팅식에는 김은수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김태원 갤러리아 명품관 점장 (상무), 티파니 코리아 말콤 친 사장 그리고 최고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히로인 배우 이지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지아

 

갤러리아 본점 티파니 부티크 오픈 기념 테이프 컷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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