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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브랜드 '세이모온도', 성수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발행 2022년 06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세이모온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사현진, 강수연 부부 디자이너의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 '세이모온도(SAMO ONDOH)가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세이모온도는 ‘우리 같은 온도를 지녔군요라는 슬로건 아래 2030 여성들의 여심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가벼운 소재의 데일리 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매장 전체는 빛과 조명을 통해 시즌 테마 컬러를 비추도록 설치되었으며, 매 시즌 테마에 맞춰 컬러를 변경해 선보인다. 올해 첫 테마 컬러는 핑크로, 거울로 둘러싸인 핑크 미러룸과 매장이 한눈에 보이는 둥근 형태의 미러 오브제를 포함해 기획 전시인 플라워 아트워크까지 3가지 포토존을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과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모온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하반기 대만에 진출한 세이모온도는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일정에 맞춰 74일 대만 타이페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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