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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바론첼리 레이디 트웬티 파이브 출시

발행 2023년 03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미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봄 시즌을 맞이해 작지만 매력적인 여성 워치 바론첼리 레이디 트웬티 파이브(Baroncelli Lady Twenty Five)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세련되고 트렌디한 파스텔 컬러 다이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순수한 아름다움은 시대를 초월한 라인으로 다른 컨템포러리 제품들과 구분된다.

 

직경 25mm의 다이얼에는 12개의 다이아몬드와 씨 그린, 파우더 핑크 선레이로 영롱하게 빛나며, 면 처리된 도핀 스타일의 시침과 분침, 플랫 다이아몬트 커팅 처리된 초침도 디스플레이에 빛을 더한다.

 

48시간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더욱 정밀하고 우수한 정확도를 자랑한다. 3시 방향의 날짜 창과 최대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폴리싱 스틸 소재의 스트랩은 폴딩 클래스프가 장착되어 손목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새로운 바론첼리 레이디 트웬티 파이브 듀오는 강한 유대감으로 이어진 특별한 여성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바론첼리 레이디 트웬티 파이브는 전국 미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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