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영국 주얼리 '그라프', 현대 판교점 5월 오픈

발행 2023년 03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그라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새로운 매장을 58일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국내 세 번째 매장이다. 가장 진귀한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하우스의 탁월한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명성 높은 프랑스 디자이너 그웨나엘 니콜라(Gwenaël Nicolas)의 오리지널 컨셉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클래식한 매력과 모던한 아름다움이 하나의 교향곡처럼 어우러지는 이번 매장은 그라프의 장인 정신을 드러내는 섬세한 디테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프라이빗 VIP 룸과 그라프 하우스의 시그니처 주얼리 컬렉션, 브라이덜 주얼리, 매혹적인 향수를 경험할 수 있는 갤러리는 다이아몬드의 파셋을 연상시키는 멀리언 구조의 파사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엄격한 선별 과정과 정교한 작업으로 완성된 고급 소재들이 더해져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빛나는 골드 또한 다양한 형태로 매장 곳곳을 빛낼 예정이다.

 

그라프는 럭셔리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주얼리 제작 과정의 모든 단계에 관여한다는 점에서 업계 내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전 세계에서 수직적으로 통합된 구조를 갖춘 몇 안 되는 럭셔리 다이아몬드 회사 중 하나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