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개장 6주년 MD개편 단행

발행 2021년 05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메종드쁘띠푸르의 커먼그라운드 익스클루시브 메뉴 / 사진제공=커먼그라운드

 

‘메종드쁘띠푸르’ 서울 첫 매장

풋락커, 언더아머 등 신규 입점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 이하 코오롱FnC)이 운영 중인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개장 6주년을 기념해 7월까지 순차적으로 MD개편을 단행한다. F&B 강화와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의 최신 트렌드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메종드쁘띠푸르’가 서울에서 첫 매장을 커먼그라운드에 28일 오픈했다. 커먼그라운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명란바게트, 딸기 크로와상, 딸기메론빵 3종을 익스클루시브로 출시한다.메종드쁘띠푸르는 제주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로,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유명 제과점들의 컨설팅 활동을 이어온 김용봉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음식으로 유명한 ‘반둥식당’은 동남아시아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를 추가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4월 오픈한 홍콩식 포차 ‘중경삼림’과 치킨버거로 유명한 ‘핱버드’ 등과 함께 세계 곳곳의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패션 편집숍에 대한 콘텐츠 강화와 라이프스타일 숍 확대도 눈에 띈다. 커먼그라운드는 ‘스트리트 마켓(SM)’동과 ‘마켓홀(MH)동’으로 구성돼 있다.

 

SM동은 이번 개편을 통해 편집숍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미국 최대 신발 편집숍인 ‘풋락커’가 1층에 150평 규모로 7월에 오픈하며, 커먼그라운드가 직접 운영하는 셀렉트숍도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비헤비어, 그라미치, 와일드띵스 등 워크웨어 컨셉의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인다. 제주도 로컬 향 브랜드 ‘이기소’, 세라믹 브랜드 ‘르디쉬’ 등도 입점해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구성을 선보인다.

 

MH동은 최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 중이다. 지난 4월 아이웨어 브랜드 ‘애쉬크로프트’와 세컨핸드 빈티지숍 오픈을 시작으로, 5월에는 리빙 컬쳐 컨셉스토어 ‘SOFTVIM(소프트빔)’이 3층에 자리를 잡았다. 소프트빔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소선이 모스가든 ‘소선취향’에 이어 오픈한 매장으로,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컨템포러리 모던 가구와 조명, 다양한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

 

또 한정판 상품의 리셀 플랫폼인 ‘크림(KREAM)’의 오프라인 접수센터와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6월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 ‘컨버스’ 매장은 확장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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