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패션 쇼룸 ‘서울에서 구라파 장보기’ 오픈

발행 2021년 06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서울에서 구라파 장보기

 

재윤, B2BC 체험 매장 구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해외 패션 에이전시 재윤(대표 박수희)이 지난 10일 유럽 패션 쇼룸 ‘서울에서 구라파 장보기’를 성수동에 오픈했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핸드백 박람회 ‘미펠 쇼룸(MIPEL SHOWROOM)’ 서울 전시 주관,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전 참가 등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와 네트워크가 탄탄하다. 올해 롯데온에 B2C와 D2C가 결합된 이커머스 채널 ‘이탈리아 파빌리온’을 개설, B2C 비즈니스도 경험했다.

 

매장 이름 ‘구라파 장보기’는 레트로 감성과 유러피안 무드를 조합해 만들었다. 갤러리, 쇼룸, 매장을 융합, 공방 느낌의 빈티지함과 재미적 요소를 담았다.

 

유럽에서 직접 쇼핑하는 느낌을 강조한 공간으로, 온오프라인 해외 직구, 구매 대행 형태로 운영된다. B2B, B2C를 결합, 직배송, 소량 프리오더, 샘플 구매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플리마켓, 샘플 세일, 클리어런스 세일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할 예정이다.

 

현재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플리니오 비죠나, 클라우디아피렌체, 사파프, 지오아, 비프라임, 마르코마시, 테리다, 사파프, 피카드로, 라필레데플뢰, 니코지아니, 본판티, 안젤리코, 유니사, 두칼스 등이 입점됐고, 주얼리 ‘레쿠’ 커피 ‘모카옌’ 등도 구성됐다.

 

재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스페이스 전문기업 에이피어게인(대표 박철민), 지아가가 갤러리(대표 김지아)와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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