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7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제공=토패스샵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멀티플렉스 개념의 오프라인 편집숍' 토패스샵(TOWPATH SHOP)'이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문을 열었다.
패션 브랜드 오어(ORE)와 네이비카운티(NAVY COUNTY),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자체 PB 브랜드 토패스(TOWPATH)로 구성된 토패스샵은 ‘타임리스 & 컴피(Timeless & Comfy)’를 주제로 편안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타임리스 아이템을 제안한다.
또한 '토패스샵'은 미니멀한 연출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큰 창을 통해 보이는 환한 전망은 특히 빛이 잘 드는 낮시간에 더욱 느긋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시간을 갖고 천천히 둘러 보기 제격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패스샵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