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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탠다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한자리에 ‘토털 매장’ 선보여

발행 2020년 08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토털 라이프스타일 기업 리탠다드(LITANDARD)가 자사의 침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토털 매장을 오픈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탠다드의 토털 매장은 소프라움랄프로렌홈쉐르단 등 국내외 다양한 침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비교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각 브랜드 섹션마다 해당 브랜드 고유의 컬러와 무드를 반영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워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토털 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백화점에 오픈,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폭넓은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국내 대표적인 구스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을 만나볼 수 있다. 소프라움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Soft) 공간(Raum)을 지향하는 리탠다드의 프리미엄 베딩 브랜드이다. 믿을 수 있는 품질, 앞선 디자인, 다양한 스타일의 최고급 구스베딩을 제안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한다.

 

미국과 호주를 대표하는 명품 침구 브랜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랄프로렌홈(Ralph Lauren Home)'은 누구나 동경할 만한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랄프로렌의 리빙 브랜드이다. 홈 컬렉션을 선보인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감성의 침구를 선보인다. '쉐르단(Sheridan)' 1967년 런칭한 호주의 대표적인 홈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로, 대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리탠다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편안한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베딩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리탠다드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침구 브랜드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탠다드의 토털 매장 8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랄프로렌홈, 쉐르단)과 센텀시티점(랄프로렌홈, 쉐르단)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소프라움, 랄프로렌홈, 쉐르단)AK플라자 분당점(소프라움, 쉐르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소프라움, 랄프로렌홈) 등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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