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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 MZ세대 패션 라이선스 대거 도입
토니 호크, 미스트랄 등

발행 2021년 03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기업 성윤피앤피(대표 박문희)가 이번 시즌 MZ세대를 겨냥한 패션 라이선스를 대거 도입하고 영업에 돌입한다.


스트리트, 데님, 애슬레저 시장의 부상에 따라, 토니호크, 미스트랄 등을 새로 도입하고 파트너사 모집에 나섰다.


‘토니호크’는 스케이트 보더인 토니 호크가 런칭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토니 호크(Tony Hawk)는 영화 배우 겸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로 25세에 100개 이상의 대회에서 우승했고, 1992년 스케이트 보드 회사인 버드하우스 프로젝트를 설립했다. ‘토니 호크’ 비디오 게임이 출시됐고, 스트리트 패션 ‘반스’의 엠버서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컨셉은 서브컬쳐 감성의 스타일리쉬 캐주얼, 메인 타깃은 1020 세대 남녀성이다.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에 진출해 있다.


워터 스포츠 ‘미스트랄(Mistral)’은 애슬레저, 캐주얼 브랜드로 국내서 리빌딩 한다. ‘미스트랄’은 1976년 윈드서핑을 중심으로 스위스에서 런칭 된 유럽 정통 해양레포츠 브랜드다. 기능성과 패션성을 접목시킨 실용적이며 캐주얼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유통은 다양한 채널에서 전개가 가능하며, 1030세대 남녀성을 타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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