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엠, '라이선싱 엑스포 차이나 2023' 참가

발행 2023년 07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에이비엠홀딩스

 

브라운브레스, 쓰리큐알, 티백 등

브랜드 라이선싱 세일즈 진행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기업 에이비엠홀딩스(대표 김준환, 박재환, 이하 에이비엠)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라이선싱 엑스포 차이나 2023'에 참가했다. 이 회사는 경쟁력 있는 패션 브랜드를 가지고 중국 시장을 다시 공략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글로벌 전시 기업 인포르마 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하는 라이선싱 엑스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화 및 TV,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게임, 출판, 기업 브랜드, 스포츠 등 IP 전문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에는 300개 이상의 업체와 1,500개 이상의 IP가 참가했고, 6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에이비엠은 중국 파트너사인 미안예 인터내셔널(Mian Ye International)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에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쓰리큐알(Three Q.R.), 티백(Tibaeg) 등 총 10개 브랜드이며 주로 국내 캐주얼,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 기간 해외 기업과 스트리트 캐주얼에 대한 의류, 패션 잡화 부문에 대한 라이선스 전개 계약을 논의했고, 국내 여성복 브랜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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