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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더현대 서울’에 부티크 스토어 3개 오픈

발행 2021년 03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더현대 서울' 구찌 하이엔드 스토어 1F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 3개의 구찌 부티크 스토어를 오픈했다.

 

먼저, 1층에 위치한 296평방미터 규모의 구찌 스토어에서는 남성·여성용 핸드백, 러기지, 레더 소품은 물론 주얼리, 실크, 아이웨어와 더불어 향수 등 구찌 뷰티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벨벳 소파 등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요소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1층 스토어와 나란히 위치한 57 평방미터 규모의 구찌 익스클루시브 부티크 스토어에서는 프레셔스 핸드백, 주얼리 컬렉션과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파리 방돔 광장에 위치한 구찌 하이 주얼리 스토어를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2층에는 68평방미터 규모의 남성·여성 슈즈 컬렉션 스토어가 들어섰다. 패브릭 소재의 암체어와 바다의 모티브가 돋보이는 다크 그린 컬러의 벨벳 소재 카펫 등으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더현대 서울' 구찌 스토어 1F

 

'더현대 서울' 구찌 슈즈 스토어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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