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구찌, 혁신적인 럭셔리 신소재 ‘데메트라’ 선봬

발행 2021년 06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구찌 배스킷 / 사진제공=구찌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구찌가 혁신적인 럭셔리 신소재데메트라(Demetra)’ 선보인다. 구찌는 데메트라 소재를 적용한 제품인 스니커즈 모델 3종도 출시했다.

 

데메트라는 품질은 물론, 부드러움과 높은 내구성에 친환경 정신까지 더한 혁신 소재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 이는 신소재 개발에 대한 구찌의 열정을 토대로 구찌 전문인력 및 장인들이 2년여의 기간 동안 연구 개발한 끝에 탄생했다.

 

데메트라 소재로 만든 최초의 구찌 제품으로 구찌 배스킷(Gucci Basket)’, ‘구찌 뉴 에이스(Gucci New Ace)’, ‘구찌 롸이톤(Gucci Rhyton)’ 스니커즈가 출시됐다. 이들 제품은 발등 부분과 안감의 대부분에 이 신소재를 활용했으며, 동물성 소재 대신 오가닉 코튼, 재활용 스틸 및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했다.

 

구찌 뉴 에이스, 구찌 롸이톤 모델은 현재 구찌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데메트라를 사용한 다른 스니커즈 모델과 기타 카테고리 제품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구찌 뉴 에이스

 

구찌 롸이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