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5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배우 강동원 / 사진제공=루이 비통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루이 비통이 하우스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배우 강동원을 발탁했다.
데뷔 이후 패션 아이콘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강동원은 최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로 제 75회 칸 영화제에 루이 비통 턱시도를 착용하고 참석하여 하우스의 새로운 앰버서더로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2003년 배우로 데뷔, 18년동안 20개가 넘는 작품들에서 주연으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며 활약 중이며,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