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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밀라노서 ‘발렌티노 빈티지’ 프로젝트 선봬

발행 2022년 06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발렌티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가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기간 동안 ‘발렌티노 빈티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발렌티노 빈티지 프로젝트는 전세계 4곳의 빈티지 스토어와 협업하여 발렌티노 컬렉션 의류를 판매하는 프로젝트로, 밀라노에서는 67일부터 12일까지 마담 폴린 빈티지(Madame Pauline Vintage)’에서 진행되며, 동경, 뉴욕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2단계 프로젝트에서는 고객이 발렌티노 의류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발렌티노가 선정한 빈티지 스토어에서 로마에 있는 메종 아카이브 팀과 협력해, 의류 관련 모든 정보가 담긴 문서를 제공한다.

 

향후, 선보일 3단계에서는 패션 스쿨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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