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9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디올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올 부티크가 지난 8월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리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디올 부티크에서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최신 2022 디올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익스클루시브 레디-투-웨어, Lady D-Joy 백 그리고 스니커즈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디올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