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1월 3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홈쇼핑모아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의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00만 건을 돌파했다.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홈쇼핑모아는 국내 모든 홈쇼핑 및 T커머스를 한곳에 모아 통합 편성표, 검색, 방송 알람, 실시간 시청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홈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홈쇼핑을 비롯해 총 3개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의 상품을 앱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결제 기능을 도입해 그 동안 상품 구매 시 각 해당 홈쇼핑사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올해 홈쇼핑모아는 추가로 홈쇼핑 1~2곳의 바로 결제 기능을 준비 중이며, 결제 가능한 홈쇼핑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