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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동참

발행 2021년 03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2019년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참여했떤 갤러리아명품관 전경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은 오는 27일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ldlife Found)이 전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1어스 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전 세계가 참여한다. 2007년 세계자연기금(WWF) 호주 본부에서 시작해 현재 188개국 7,000여개 도시, 18,000여개 랜드마크(타임스퀘어, 에펠탑, 서울타워 등)가 캠페인에 참여해 에너지를 절약한다.

 

갤러리아는 매년 압구정 명품관에서 참여한 어스아워캠페인을 올해는 전 지점(△명품관 △광교점 △대전 타임월드 △천안 센터시티 △진주점)으로 확대한다. 27일 오후 830분부터 1시간 동안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하고 매장 내 조명을 최대 90%까지 소등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한편, 갤러리아는 2019년부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라는 3대 영역을 중심으로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갤러리아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조직문화, 사회공헌, 상품, 서비스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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