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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생명존중’ 메시지 담은 완판 NFT 작품 전시

발행 2022년 09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광교 NFT전시 전경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이 지난 2일 발행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NFT 150개가 1분내외 만에 ‘업비트 NFT 드롭스’에서 완판됐다고 밝혔다. 해당 NFT는 갤러리아 생명존중 캠페인 ‘라잇! 라이프(Right! LIF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갤러리아는 이번 ‘라잇! 라이프’ 프로젝트를 위해 ▲동물복지 전문 잡지 ‘오보이!’ ▲배우 ‘김효진’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 작가와 협업으로 디지털 아트 작품 5종을 개발, 총 250개의 NFT로 발행했다.

 

해당 NFT를 총 2차례에 나누어 발행, 9월 2일 3종을 1차 발행하여 1분내외 만에 NFT 150개가 모두 판매되며 조기 종료됐다. 나머지 2종은 오는 16일 3일간 100개의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업비트 NFT 드롭스’에서 판매되며,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동물복지 활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NFT 작품들은 '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의미를 공통으로 담았다. 특히 공통 주제와 함께 각각의 작품들이 ▲생명의존엄성▲실험동물이당하는고통에대한공감▲기후위기의심각성▲공장식축산에대한문제의식▲반려동물의의미에대한메시지를담으며‘생명존중’의 의미를 확대한다.

 

한편, 해당 NFT작품들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 NFT 5종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한다.

 

[갤러리아] NFT 작품(2)_농장동물

 

공존,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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