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서프라이즈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주말 방문 고객에게는 복종 별로 10, 30, 50만 원 이상 구매 시 7천 원, 2만1천 원, 3만5천 원 등 구매 금액의 7%의 해당하는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단, 엔터식스 APP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각 지점에 따라 적용되는 복종은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엔터식스 공식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평일 방문 고객에게는 단일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이케아 스납스잔 6P세트를, 15만 원 이상은 이케아 벽시계를 증정하며, 패밀리 빅 세일 행사장에서 6만 원 이상 구매 시 이케아 타포린백, 도시락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마지막 주말인 4월 14일부터 16일에는 10, 30, 5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 상품교환권 증정과 함께 BC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천 원 상품교환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서프라이즈 세일에서는 엔터식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도 진행된다. 

묵,찌,빠 게임을 해서 음료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캐릭터 솜사탕 이벤트, 마술 이벤트 등을 볼 수 있으며 엔터식스 안양역점에서는 캔디를 나눠주는 화려한 의상의 캔디맨과 캔디걸 퍼레이드도 볼 수 있다.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공식 홈페이지 공식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