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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패션 PB ‘F2F’ 겨울의류 신상품 선봬

발행 2022년 10월 2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홈플러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자체 의류브랜드 ‘F2F’가 겨울시즌을 맞아 스웨터, 데님, 아우터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의류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신상품들은 홈플러스 의류팀 디자이너들이 직접 시장 트렌드를 조사해 만든 PB 의류로 4인 가족 모두 새 옷을 장만해도 모두 합쳐 10만원이 넘지 않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남성복은 높은 가성비의 베이직 베스트부터 플리스, 앙털 뽀글이와 같은 부클 소재, 코듀로이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점퍼, 베스트를 선보인다. 여성복은 숏, 하프, 롱 기장의 다양한 베스트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마련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집 안에서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고객들을 위해 총 44가지 스타일, 12만장의 홈웨어원마일웨어도 내놓았다.

 

남성복은 맨살에 닿아도 부드러운 극세사를 사용한 티셔츠와 여성복은 도톰한 두께감의 보온성이 뛰어난 포근 소프트티를 판매한다. 특히 부드럽게 몸을 따라 흐르는 느낌의 벨루아 소재를 활용한 세트 상품은 상·하의, 남성·여성·아동복 모두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다.

 

아울러 F2F는 겨울시즌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스웨터, 데님, 아우터를 최대 1만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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