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4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김도현 서울SOS어린이마을 원장(좌)과 김기래 W쇼핑 팀장(우)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W쇼핑(대표 방선홍)은 오늘(21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하여 생활필수품이 담긴 ‘W박스’를 전달했다.
W쇼핑은 지난 ‘19년부터 서울SOS어린이마을과 인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는 시설 내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필수품들로 구성된 ‘W박스’로 후원 방법을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