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4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로라애슐리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홈퍼니싱 브랜드 로라애슐리(대표 김경인)는 지난 4월 2일 대전 도안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리점 유통 확대를 공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로라애슐리는 4월부터 기존 압구정 직영점 및 청주 복대점을 필두로 수도권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매장 오픈을 전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로라애슐리 대리점은 현재 청주 복대점, 포항 북부점, 인천 청라점과 최근에 오픈한 목포점, 나주점 등 약 15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로라애슐리 온-오프라인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 추이와 함께 드라마 PPL, 라디오 광고, SNS 마케팅 등 통합마케팅 실현을 통해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