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1월 23일
어패럴뉴스기자 , webmaste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클리오 (대표 한현옥)의 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자사 베스트셀러 청귤 비타C 잡티세럼 플러스,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로 ‘2020 올리브영 어워즈’ 2관왕을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실제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2019.07~2020.06 올리브영 매출 기준)
이번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토너/스킨 부문에서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가 2위, 에센스/세럼 부문에서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가 2위를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으며, 특히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토너/스킨 부문 2위에 선정된 ‘청귤 비타C 토너패드’는 청귤추출물(탄제린 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패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피부 결을 정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극 없이 순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며, 각질 정리뿐 아니라 피부에 비타민과 수분을 공급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함께 에센스/세럼 부문 2위에 선정된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는 바른 뒤 2주 후부터 속멜라닌과 겉멜라닌을 완화시키며 기미, 주근깨를 케어해주는 비타민 세럼으로 ‘2주 잡티 이별 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출시 2년 반 만에 누적 판매수량 300만 병 돌파, 겟잇뷰티 ‘뷰라벨’과 글로우픽을 비롯한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16관왕을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구달 베스트셀러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2018.02~2020.09 전 채널 판매 수량 기준/ 리뉴얼 제품 포함)
한편 구달은 이번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기념으로 11월 30일(월)부터 12월 30일(수)까지 개최되는 ‘2020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가한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 70ml,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100매 대용량 한정 기획세트를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