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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아동복지시설에 생활용품 기부

발행 2023년 03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왼쪽부터)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황현미 신세계인터내셔날자주 마케팅팀장 / 사진=자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지난 21일 오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월드비전에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1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자주 층간소음 방지매트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월드비전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5곳에 전달됐다. 자주는 기관이나 가정에서 층간 소음과 안전의 이유로 바닥 보수가 필요한 곳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기부 물품을 선정했다.

 

자주는 향후 1년간 분기별로 층간소음 방지매트를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본부장, 황현미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마케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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