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어, 사치갤러리의 한국 분원 설립 MOU 체결

발행 2022년 12월 15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이스테어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 사치갤러리와 국내 코스닥 상장기업 우리넷의 자회사 제이스테어(대표 최종신)가 한국에 사치갤러리코리아(가칭) 미술관 설립을 위한 독점 MOU를 체결한다.

 

사치갤러리는 일치감치 한국 미술 시장의 흐름과 부상에 주목하여 약 10여 년 전인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영국에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K-ART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 현대미술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사치갤러리코리아(가칭)는 사치갤러리의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한국의 새로운 세대 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하여 이들을 글로벌 작가로 성장 지원, 육성할 계획이며, 미술 영역 외에도 음악과 패션 등 한국의 다양한 대중 문화 영역 등과 결합한 매력적인 문화 컨텐츠 발굴과 생성을 통하여 K-Culture의 문화적 부흥과 성장에 기여하며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신뢰 구축을 통하여 NFT아트와 디지털 기반의 미술품 유통 플랫폼 등의 공동 사업 전개도 기대된다.

 

최종신 제이스테어 대표이사는 “영국 사치갤러리의 해외 첫 미술관을 국내에 함께 설립하게 되었다. 다양한 제안을 검토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장소와 파트너를 공개할 계획이다. 문화의 다양성을 국내에 선보이고 국내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치갤러리는 미래 지향적인 작품을 추구하는 현대 미술계의 거장 컬렉터 찰스 사치가 운영하는 유명 전시 공간으로서 데미안 허스트(Damien Steven Hirst),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사라 루카스(Sarah lucas), 게리 흄(Gary Hume) 1980~1990년대 영국의 젊은 아티스트였던 yBa(Young British Artists)를 발굴하여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이들을 현대 미술의 주역으로 부상시켜 명성을 얻는 등 현대 미술의 판도를 뒤바꾼 바 있으며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신인작가들의 중요한 등용문이 된 스타트아트페어를 주관하며 현대미술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립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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