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라메르, 케일리킴 초대전 '케렌시아' 개최

발행 2023년 02월 23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갤러리 라메르가 시간과 계절, 다채로운 현상들을 경험적 회화로 풀어내는 케일리킴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케일리킴 작가는 2022 갤러리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지원 전시 프로그램(이하 아트다움)에 선발되어 '2023 올해의 작가' 당선전으로 초대전을 열게 되었으며 최신작 23점을 공개할 예정이다.

 

섬유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케일리킴 작가는 조형예술에 대한 본인만의 예술 가능성을 탐구하여 조형작품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에는 특별히 ICFA 국제 컬러 조향 협회 김도원 대표와 함께 전시 조향 콜라보를 진행하여 전시명과 동일한케렌시아향을 전시장에서 느껴볼 수 있다. 더불어 양승규 전시 수필가와 함께하는 전시 문예 창작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멋진 은율의 산문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케일리킴 작가는 이번 작품에 대해 "노르망디의 봄을 표현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The Arrival of Spring, Normandy(2020)' 색채와 김환기 작가의 단색 점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고유의 물성을 추상의 시선으로 담아내, 익숙한 듯 편안함과 새롭고도 경건한 몽환적 짜임과 패턴을 통해 편성물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풀어내고자했다"라고 말했다.

 

케일리킴 초대전은 31일(수)부터 13일(월)까지 갤러리 라메르 1층 제3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한편, 케일리킴 작가는 현재 브랜드 CROCHE의 대표이자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패션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Spring field_2023_116.8x91cm_Kelley Kim

 

Spring grove 2_2023_90.9x60.6cm_Kelle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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