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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섬유, 올 매출 목표 120억

발행 2021년 02월 09일

정현태기자 , jht@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현태 기자] 속옷 원단을 주력으로 하는 신영섬유(대표 이영호)가 올해 목표 매출을 120억 원으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작년 매출은 124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신영섬유에서는 브래지어 날개 등을 만드는 경편 직물이 매출액의 90~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깨끈 등의 소재가 되는 테이프류가 5%를 차지한다. 


한편 이 회사 이용한 영업부장은 “최근 2~3개월 간 원료값 상승으로 스판덱스와 나일론 등의 가격이 종전 대비 10% 가량 올랐다”며 어려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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