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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강서구청에 마스크와 항균티슈 기부

발행 2021년 07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도레이첨단소재가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에 위생키트를 전달했다. /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도레이첨단소재(사장 전해상)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위생키트를 14일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보건용 마스크 2만 매와 항균티슈 2천 개로 구성된 위생키트는 용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것으로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마스크와 티슈로 준비했으며, 강서구청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그동안 마스크 핵심소재인 MB필터의 대량 공급은 물론 2겹 및 AD 마스크 개발로 위생과 안전에 기여한 데 이어, 최근에는 마스크용 컬러 부직포까지 선보여 상황과 니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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