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5세대 DTG프린터 ‘GTX 프로’ 공급 확대
다품종 소량 생산 특화

발행 2021년 05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브라더 의류 프린터 GTX PRO 424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 미야와끼 켄타로)가 5세대 DTG (Direct to Garment) 프린터 ‘GTX 프로(PRO)’ 공급에 속도를 낸다. 최근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된 의류 출력 방식인 DTG 프린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문의가 확대되고 있어서다. 


이 회사 관계자는 “DTG는 출력할 이미지 데이터만 있으면 준비 과정 없이 바로 생산이 가능해 재고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불확실한 환경과 커스텀 의류 수요 상승으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패션 브랜드 업체, 프린트 전문 프로모션 등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강화, 수요를 적극 흡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TG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브라더가 작년 11월 새롭게 선보인 GTX 프로는 2종(423/424)으로 구성돼 있으며, 1,200x1,200dpi 해상도 이미지를 유색 원단은 시간당 최대 40장, 흰색 원단은 시간당 최대 55장까지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다. 


친환경 수성 잉크인 이노벨라 텍스타일 사용으로 출력 후 원단의 통기성이 뛰어나고 세탁 후 외관 색상 변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도록 제품 자체의 유지 및 보수 기능을 강화해 운영비용을 낮춘 것이 장점이다. 


사업모델에 따라 잉크 파우치가 적용된 423모델, 잉크 탱크 시스템의 424모델 중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 잉크 카트리지 교체가 아닌 잉크 탱크 시스템(잉크 충전)의 424모델은 사용 전 화이트 잉크의 자동 서큘레이션을 지원,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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