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디올,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킬리안 음바페' 발탁

발행 2021년 12월 22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디올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프랑스 파리 생 제르맹에서 스타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é. 22)가 디올 하우스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디올 맨즈 컬렉션 디렉터 킴 존스의 작품과 소바쥬 퍼퓸을 시작으로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리그 1 클럽인 AS 모나코에서 단 16세의 나이로 프로 선수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유럽 내 21세 미만의 어린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트로피인 골든 보이 어워드를 차지하기도 했다. 18세의 나이로 프랑스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2018 FIFA 월드컵에서 대회 최연소 프랑스 선수로 골을 넣었고 프랑스에 영예로운 우승 타이틀을 안겨 준 인물이기도 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