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4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정우영 부장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김한흠, 우진석)가 4월 26일부로 마케팅실에 정우영 부장을 기용했다.
정 부장은 2004년 볼빅 입사를 시작으로 2006년 마루망코리아를 거쳐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데상트코리아에서 스포츠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S&A로 자리를 옮겨 ‘톨비스트’ 마케팅팀장으로 근무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세인트앤드류스 등 다수의 골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